[나라살림레터 17호] 교육경비보조금, 지역에 따라 학생 1인당 37만원 차이나😨
2020. 5. 27.
헌법에 보장된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는 어디에?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평생교육시대의 지방자치와 교육자치17번째 나라살림레터는 교육과 보육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가 만나는 지점에 교육경비보조금이 있습니다. 교육에는 특별한 칸막이가 존재하는데요, 평생교육시대에는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벽을 허물거나 하나가 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번에 분석한 아이돌봄 예산도 함께 생각해볼 측면이 있습니다. 장애인 예산 현황, 올해 세 번째 보고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번에 담을 수 없는 내용들은 앞으로 시리즈로 내보낼 것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화두를 던져주세요.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지자체별 교육경비보조금, 강남구가 금천구보다 12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