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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나라살림 연구소

[19.06] 복지예산 아는 만큼 보인다‘광주복지예산학교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지난 1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민·관·정 복지협치 분과위원 및 사회복지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복지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복지예산학교’는 작년 12월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과 복지협치 조례에 의거, 구성된 복지분과위원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안으로 지방복지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아 기획됐다.  

 

총 2회에 걸친 교육내용은 지방정부 예산편성의 정책 결정과정을 이해하고 사회복지예산 분석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사회정책을 분석, 제언할 수 있도록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중략)

 

한편 2차 교육(21일)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지방복지예산의 분석과 활용법」을 주제로 우리시 복지지출을 중심으로 예산분석 기술과 정책 제언방법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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